다음 챔피언은 렐로, 강력한 에어본과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갖춘 서포트로 소개된다. 현재 통계상 승률은 53.3%, 픽률은 3.2%로 2티어에 위치하며, 상대하기 어려운 픽으로 렐의 앞길을 막는 챔피언으로는 르블랑, 타릭, 피들스틱, 세나, 소라카가 꼽힌다.

쉽게 상대하기 어려운 이유는 유지력이 좋거나 렐의 진입을 쉽게 받아치는 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으로는 조이, 애니비아, 멜, 카밀, 샤코가 언급되는데, 이들은 렐의 튼튼한 탱킹과 이동 저항을 뚫기 어렵다는 점에서 우위를 점한다.

소환사 주문은 점멸과 점화를 적극 권장하며, 60.88%의 유저가 선택하는 정석 스펠로 여겨진다. 군중 제어기와 점화의 시너지가 초반 라인전에서 확실한 킬 각을 만들기 좋다.

핵심 룬은 결의 계열의 여진으로 진입 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여 생존력을 강화하고, 뼈 방패와 불굴의 의지를 함께 챙긴다. 보조 룬으로는 영감 계열의 마법공학 점멸기와 우주적 통찰력을 선택하여 부쉬에서의 기습 이니시에이팅을 강화하는 것이 추천된다.

스탯 룬으로는 스킬 가속, 이동 속도, 체력 증가를 통해 기동력과 쿨타임 감소를 노리는 구성이 제시된다.스킬 우선 순서는 기본적으로 패시브의 갑옷 파쇄를 활용하고, Q로 보호막 파괴와 기절을 노리며, W의 진입과 에어본으로 적을 제압하고 보호막을 얻거나 재진입의 기회를 만든다.

E의 전속력으로 아군과의 합류를 빠르게 진행하고, 궁극기 R은 주변 적들을 끌어당겨 한타의 파괴력을 극대화한다. 시작 아이템은 체력 물약 두 개와 서포터 아이템 천상의 이의로 무난하게 시작하며, 신발은 상황에 맞춰 판금 장화 또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선택한다.

핵심 빌드는 1코어 지크의 융합으로 아군 딜링을 돕고 2코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로 팀의 방어막을 강화한다. 3코어로는 기사님의 맹세나 밴들파이프가 승률이 좋고, 네 번째 아이템은 상대 조합에 맞춘 방어력과 마저 저항력을 강화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다섯 번째 아이템으로는 극후반에 케닉 루컨이나 망자의 갑옷 등을 통해 단단함과 기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권장된다.

칼바람렐의 경우 현재 승률은 56.1%, 픽률은 2.4%로 다소 높은 편이며, 증강칼바람에서도 렐의 활약은 여전히 좋다고 평가된다. 스펠은 눈덩이(표식)과 점멸을 기본으로 하며, 눈덩이 진입 후 W와 R 콤보로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한다.

시작 아이템은 마나 소모가 많으므로 거인의 허리띠와 체력 물약 두 개, 여신의 눈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바람 렐은 1코어로 강철심장을 올려 체력을 극대화하고, 여신의 눈물을 종말의 겨울로 업그레이드하여 쉴드와 탱킹력을 극대화하는 퓨어 탱커 빌드를 권장한다.

스킨으로는 전투 여왕 렐이 스킨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금빛 이펙트와 선명한 타격감이 가장 호평받는다. 마찬가지로 별 수호자 렐이나 하이 눈 렐도 각자의 취향에 맞춰 선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