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롤토체스에서 영웅 증강체가 다수이지만 드라마틱하게 튀는 덱은 많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선택지로 꼽히는 것은 [뜨거운 죽음] 모데카이저 덱이다.
리롤 중심의 덱으로 난이도 자체는 쉬운 편이나 모데카이저가 자주 겹치는 기물이 많아 덱의 구성 난이도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된다. 아이템은 모데카이저 우선으로 조이 아이템을 지나 탱커 아이템 순으로 제작하는 것을 권장하며, 2-1 증강에서 [뜨거운 죽음]을 선택했을 때의 최적 플레이를 따른다.
이후 전투 증강을 활용하고 50골드를 모아 6레벨에서 모데카이저와 조이를 3성으로 맞추는 것이 기본 운영이다.덱 운영의 핵심은 레벨업 타이밍과 전투 증강의 조합이다. 2-2~2-3에서 안정적으로 골드를 축적하고, 4레벨로의 전개를 통해 서서히 핵심 멤버를 강화하는 흐름이 권장된다. 5레벨에서 핵심 구성을 확정하고 6레벨에서 모데카이저와 조이를 3성으로 올려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이후 여유 골드를 남기며 7레벨 이후 본격적으로 파워를 끌어올려 8~9레벨 구간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전개를 노린다. 전반적으로 모데카이저의 체력 흡혈 및 주문력 증가 아이템과 조이의 마나 수급 아이템이 핵심으로 작용한다.
템트리와 주요 아이템 선택에도 차이가 있다. 모데카이저용 주요 아이템은 피바라기, 대천사의 지팡이, 밤의 끝자락으로 요약되며, 조이 차원에서는 쇼진의 창, 모렐로노미콘, 공허의 지팡이가 핵심으로 제시된다.
아이템은 유물로는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존야의 역설, 에코의 인내를 대체하는 구성이 있으며, 에이스급 유동성 아이템으로는 보석 건틀릿, 정의의 손길도 제시된다. 일라오이에는 가고일 돌갑옷, 워모그의 갑옷 등의 체력 아이템과 굳건한 심장을 통한 생존력 상승이 권장되며, 블리츠크랭크에는 잔여 아이템으로 주문력과 치명타 피해를 보강하는 구성이 추천된다.
시너지 가이드는 [뜨거운 죽음] 모데카이저 덱의 템트리와 운영법이 함께 제시된다. 1티어 덱으로 손꼽히는 이 덱은 레벨업 타이밍을 체계적으로 맞춰 2-1에서 2-3, 4레벨에서의 구성, 5레벨과 6레벨에서의 본격적 강화, 7레벨 이후의 본격 전개 순으로 설명된다. 증강체 선택은 실버 등급에서의 공통 구성과 아이템 배치를 중심으로 제시되며, 전투에서의 전략은 재생의 바람, 거대화, 초월 등의 전투 용어와 함께 설명된다.
경제 라인은 새로고침의 날 I/ 끈끈한 우정, 아이템 라인은 연속 주문 사용, 작은 꾸러미, 아이템 꾸러미로 요약되며, 전투와 아이템의 연계가 중요한 포인트로 강조된다. 프리즘 라인에서는 남작의 소굴, 경품 추첨, 혼돈의 부름 등 프리즘 고유의 구성들이 조합의 다양성을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이 덱은 6레벨 이후 안정적인 3성화와 8~9레벨에서의 강력한 파괴력을 통해 게임 후반까지 강력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