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부터 개막해 3일간 진행된 게임스컴이 지난 27일 새벽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반다이남코,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Xbox 등 여러 게임사들이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명실공히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엘든링 또한 참가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관심히 쏟아진 행사였죠.
그러나 3일간 제 새벽을 쏟아부은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검은사막을 만든 펄어비스사의 도깨비 외에는 이렇다 할 게임없이 이미 정보가 공개된 게임들의 재탕같은 성격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엘든링은 나오지 않은채 물에 물탄듯 밍숭맹숭한 감상으로 끝난 행사였죠. 아쉬움을 뒤로하며 이번 게임스컴에서 꼽는 개인적인 기대감과 마지막까지 모습을..........